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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동서동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와 푸르미환경봉사대가 대대적인 ‘가을철 낙엽대청소’에 나서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동서동(동장 김성호)은 쾌적하고 깨끗한 시거지 조성을 위해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대대적인 ‘가을철 낙엽대청소’를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시가지 낙엽청소는 ‘노인일자리와 푸르미환경봉사대’의 적극적인 협조 속에 이뤄졌다.
동서동에 따르면 가로변 낙엽과 쓰레기를 매일 환경미화원이 청소를 하고 있지만 가을철 다량으로 쌓인 가로수 낙엽은 환경미화원이 해결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았다.
따라서 길가에 쌓인 낙엽이 바람에 날리고 습기를 먹어 미끄러워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태였다.
또한 낙엽이 배수로를 막는 등 초래되는 생활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동서동은 푸르미환경봉사대에 협조를 구하고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와 함께 낙엽이 많이 발생하는 가로변 위주로 청소와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이번 낙엽대청소는 동서동을 3개 구역으로 나눠, 낙엽을 수거, 낙엽 수거량만 하루 3톤에 달했다.
김성호 동장은 “낙엽이 다음 달 초순까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한정된 인력이지만 효율적인 운영방안을 마련해 지속적으로 정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자주 치우지 않으면 금세 도로를 가득 채우는 낙엽으로 주민불편이 야기되지 않도록 환경미화원과 관내 자생단체 등 가용인력을 총동원해 낙엽청소에 나설 것이다”며 “주민들도 내집 앞 낙엽청소에 자발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