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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경남 고성군 해외농업기술고문으로 위촉된 일본 아베세이고 박사(오른쪽)가 최평호 군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고선군청) |
경남 고성군은 23일 소회의실에서 균형영양농법의 창시자인 일본 아베세이고 박사(64)를 해외농업기술고문으로 위촉했다.
아베세이고 박사는 ‘고성농정 2050 프로젝트’의 성공적 과제 수행을 위한 자문 역할과 농업인 대상 품목별 균형영양농법 교육 등 오는 2019년까지 고성군 해외농업기술고문으로 활동하게 된다.
아베세이고 박사가 창시자로 알려진 균형영양농법은 토양과 생육중인 작물의 영양상태를 정확하게 분석해서 필요한 만큼의 양분만을 공급해 균형 영양상태에서 기르는 과학영농 방법이다.
균형영양농법으로 작물을 재배할 경우 관행농업보다 농약사용량을 크게 줄일 수 있고 품질 향상은 물론 수량을 2배 이상이나 높일 수 있는 과학농법으로 알려져 있다.
이 농법은 채소와 과수, 화훼, 특용?약용 작물 등 모든 분야에 이용할 수 있다.
최평호 군수는 “이번 해외농업기술고문 위촉을 통해 고성군 농업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높임과 동시에 ‘고성농정2050 프로젝트’의 추진이 한층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