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의창구(구청장 신용수)는 24일 정병산 정상 등산로를 일제 점검해 노후되거나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시설물을 정비한다고 밝혔다.
이번 등산로 정비는 사업비 1800만원으로 정병산 정상 바위부분에 설치돼 있는 노후 된 난간과 로프를 교체하고, 정상에서 촛대바위로 가는 폭이 좁고 경사가 가파른 등산로에는 안전난간을 새롭게 설치할 예정이다.
정병산은 뛰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하고 시가지와 인접해 해마다 많은 시민들이 찾는 새해맞이 명소다.
이번 정비 공사로 새해맞이를 위해 정병산을 찾는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용수 구청장은 “이번 등산로 정비로 의창구민들이 안전한 정병산에서 ‘2017년 정유년’ 새해 첫날을 맞이하고 떠오르는 해를 보며 각자 걱정과 근심은 떨치고 새로운 희망을 다짐하는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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