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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성진 박사(왼쪽)와 전용현 박사.(사진제공=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신약개발지원센터 조성진 박사팀은 경북대학교병원 선도형신약개발사업단 전용현 박사팀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희귀난치성 질환인 미분화갑상선암의 치료용 신약 후보물질을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신약 후보물질 개발은 신약개발 분야 최고권위 학술지인 '저널 오브 메디스널 캐미스트리(JMC)'지에 이달 중순 발표했다.
이번 논문의 연구결과 발표는 첨복재단에서 신약개발 전문기업 ㈜한국전통의학연구소에 지난 4월 기술이전해 개발 중에 있는 미분화감상선암 치료 신약후보물질 기술 중 초기 결과물 일부를 포함하는 내용이다.
이번 'ERRγ 조절기전의 미분화갑상선암 치료용 후보물질의 최적화 연구' 논문이 JMC에 최종 게재됨에 따라 퍼스트인클라스(First-in-class) 미분화갑상선암 치료제 신약을 개발함에 있어서 세계적 권위지의 과학적인 입증을 받은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번 연구성과는 보건복지부가 지원하는 경북대학교병원 선도형 당뇨병 및 대사성질환 연구사업단 과제의 공동연구 결과물이다. 특히 세부과제로 참여한 신약센터에서는 지난 3년간 의약화학팀(주저자 김진아, 우서연 연구원, 공동교신저자 진정욱 박사)의 주도 하에 약리학, 약동력학, 독성학 등 신약개발에 필요한 여러 학문 분야의 전문가들이 연구에 참여해 초기 선도물질 발견 및 후보물질 발굴을 위한 최적화 연구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