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민원행정 서비스의 품질 향상을 위해 실시한 '2016년 구ㆍ군 민원행정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북구, 우수에 달서구, 장려에 서구를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종합평가는 민원제도 개선과제 발굴, 기관장의 의지 및 관심도, 민원처리 신속성, 민원24 신청률, 행정정보공동이용시스템 활용률 등 10개 분야에 대한 평가를 진행했다.
북구는 생활 속 불편사항 해소와 민원사무의 효율화를 위해 민원제도 개선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왔다. 주민을 대상으로 구청에서도 출생신고 시 출산축하금ㆍ양육수당 등을 병행해 접수ㆍ처리하도록 했고, 접수된 민원을 본래의 처리기간보다 신속하게 처리한 민원처리 단축률(85.7%) 등이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달서구는 '지방세 고지서 외국어 안내서비스 시행' 등 각종 제안 및 아이디어 등을 구정에 잘 접목하고, 대구시가 주관한 민원서비스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적극적으로 응모하는 등 민원행정 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돋보였다.
서구는 다시 찾고 싶은 민원실을 조성하기 위한 국민행복민원실 평가와 시민들에게 보다 실질적이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행정정보공동이용시스템 활용을 활성화한 점 등이 높이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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