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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대구 달성군 옥포면 간경리 하정근씨 댁에서 김문오 군수(오른쪽 두번째) 등이 '국가유공자의 집' 명패를 달아드리고 있다.(사진제공=달성군청) |
대구 달성군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의 고귀한 뜻을 기리기 위해 '국가유공자의 집 명패 달아주기 사업'에 나섰다.
김문오 군수와 보훈단체 달성군지회장들은 24일 옥포면 간경리의 6.25참전유공자 하정근씨 댁을 방문해 깊은 감사와 함께 명패를 직접 달아드리는 행사를 가졌다.
문패는 황동재질로 가로 18㎝, 세로 7㎝ 크기로 '국가유공자의 집'이란 글에 상단에는 태극기와 사방 모서리는 무궁화문양을 새겨 넣고 하단에는 달성군마크를 넣었다.
김문오 군수는 "나라와 민족을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의 명예와 자긍심을 고취하고 달성군민의 애국정신 함양에 이바지하고자 명패를 제작해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달성군은 예산 2억2000만원을 투입해 호국영령들의 전몰군경위패를 보관하기 위한 충혼당을 건립 중으로 다음달 초 준공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