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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청소년 위해업소 지도·단속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안영준기자 송고시간 2016-11-24 19:37

경북 영천시는 23일 청소년 선도활동 및 위해업소 지도.단속을 실시했다.

이날 지도·단속에는 보건소 위생부서와 청소년 담당부서 직원 10명이 참석해 합동단속으로 진행됐다.

이번 지도.단속은 청소년이 선호하는 호프, 치킨 등의 청소년출입 우려업소에 대해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19세 미만 청소년에 대해 술, 담배판매금지 표시 스티커 부착과 의무사항을 안내하고 유흥업소의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준수여부, PC방 및 노래방 등의 청소년 출입시간 위반행위, 청소년 대상 담배·주류판매 행위 등을 집중 점검했다.

한편 이번 단속에서 적발된 사항 중 경미한 사안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업소에 대해서는 유해환경 등에 대한 홍보물을 배포해 지역 청소년의 건전육성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구현진 보건소장은 "청소년들이 건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출입우려업소에 대해 지속적으로 지도.단속을 실시해 청소년들의 비행, 탈선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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