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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창원시 성산구 내동 소재 공단쇼핑상가관리위원회가 태풍 ‘차바’ 복구작업에 지원해준 류태형 중앙동장(오른쪽 두 번째)과 이찬호 시의원(왼쪽)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 성산구 내동 소재 공단쇼핑상가관리위원회(회장 김기원)는 23일 지난 10월5일 발생한 제18호 태풍 ‘차바’로 인한 침수 피해복구에 적극적으로 지원해준 중앙동주민센터와 이찬호 시의원에게 상가입주민들의 고마운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제18호 태풍 ‘차바’ 내습 당시 중앙동 내동 소재 전체 상가가 침수되고 토사유출과 도로침수 등 큰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창원시와 중앙동주민센터는 그간 3회에 걸쳐 130여명의 인력과 집게차 등 장비를 지원, 침수로 인해 발생한 폐기물과 잔재물 등 철거작업을 펼쳐, 피해상가 입주민들이 조속히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공단쇼핑상가 관계자는 이날 류태형 중앙동장과 이찬호 시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기 위해 중앙동주민센터를 방문했다.
이에 류태형 동장은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이렇게 감사패를 받게 됐다”며 “이 감사패는 복구 작업에 참여한 모든 분들을 대신해 받는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 앞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