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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선진 기술창업 육성 플랫폼 '팁스' 운영사 추가 선정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승주기자 송고시간 2016-11-24 19:45

일반형 7개사, 바이오 특화형 2개 사 신규 선정
팁스(TIPS) 프로그램 신규 선정 운영사(9개 사).(사진제공=중소기업청)
 
고급 기술기반의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3년부터 운영 중인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 지원사업의 운영사가 30개로 확대된다.

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은 24일 선진 기술창업 육성의 대표적 플랫폼으로 정착하고 있는 팁스(TIPS)의 신규 운영사 9개(일반형 7개, 바이오 특화형 2개)를 추가 선정했다.

이번 운영사 선정은 투자실적 및 재원, 보육 역량, 지원 인프라 등 기본 요건과 함께 글로벌 진출 지원역량, 바이오 분야 및 지방 소재 창업팀 발굴?육성 가능성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선정된 운영사는 3년의 운영기간 이후 중간평가를 거쳐 추가 3년의 기간 동안 팁스 창업팀 추천권을 보유할 수 있으며 정밀 실사를 거쳐 추천권 T/O(연간 평균 7~8개)를 배정받아 오는 2017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으로 활동하게 된다.

중소기업청 관계자는 "향후에도 창업생태계 활성화 정책의 모범사례인 팁스 프로그램이 글로벌 스타벤처 육성의 산실(産室)로서 진일보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소기업청 창업진흥과 이순배 과장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가진 운영사들이 대폭 보강됨에 따라 지역 기반?특화 분야의 창업팀들이 체계적인 액셀러레이팅을 통해 해외시장 진출을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팁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jointips.or.kr) 또는 관리기관(한국엔젤투자협회)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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