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시장 유정복) 농업기술센터가 23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농업인 60여명과 관계관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새기술보급 시범사업 종합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해 농사를 마감하고 정리하는 수확기를 맞아 개최된 이날 행사는 명품농산물 생산에 기여한 유공자와 우수 강소농으로 선정된 농가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새롭게 개발·보급된 기술에 대한 시범사업 종합평가와 농산물 안전성과 소비자 신뢰향상을 위한 농산물우수관리제도(GAP인증)를 소개하고 인증을 받기위한 방법 등 특강을 통해 농업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새기술 보급 시범사업 종합평가회는 원예, 축산, 농업경영 분야에서 12개 사업 17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각 사업별 추진결과 및 사업성과 보고를 실시하고 관련 농업인 및 생산자 단체를 통해 새기술이 확산 보급 될 수 있도록 새기술 적용 전?후 사업성과분석, 문제점 도출 및 개선방안에 대한 토론 및 질의응답이 있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 시범사업 추진에 있어 문제점에 대한 개선방안을 잘 수렴해 다음해 사업시행에 적용하고 잘된 점은 농가에 널리 보급해 농업인 소득증대와 인천농업의 선진화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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