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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계약심의위원회 발족

[인천=아시아뉴스통신] 김선근기자 송고시간 2016-11-24 22:19

24일 인천교통공사가 4층 영상회의실에서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계약심의위원회를 발족, 위촉장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교통공사)

인천교통공사(사장 이중호)가 24일 4층 영상회의실에서 변호사, 시민단체 등 7명의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계약심의위원회를 발족, 위촉장을 수여하고 계약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촉된 계약심의위원들은 위촉 후 2년 동안 공사에서 발주하는 추정가격 50억 이상인 공사와 20억 이상인 물품·용역에 대한 입찰참가자의 자격 제한에 관한 사항과 계약방법, 낙찰자결정방법 등을 심의하게 되며 부정당업자의 입찰 참가자격 제한에 관한 사항과 그 밖에 사장이 심의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내용을 심의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공사 관계자는 “계약심의위원회의 운영은 계약에 따른 불필요한 오해를 불식시키고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것으로 이번 계약심의위원회에서는 인천2호선 열차 승무원 용역에 대한 적법성과 적정성을 심의했고 앞으로도 인천교통공사에서 추진하는 주요사업에 대한 심의를 통해 계약 투명성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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