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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시아드병원, 지역복지협의체 구상 지역사회 의료봉사 체계 구축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조기종기자 송고시간 2016-11-24 22:48

연말연시 맞이해 독거노인 및 경로당 나눔 실현 다짐
24일 선수촌아파트에 위치한 인천아시아드병원이 인천 남동구 구월4동 통장자율회와 지역사회 봉사를 다짐한 상호협력을 체결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아시아드병원)

인천 남동구 선수촌아파트에 위치한 인천아시아드병원(병원장 이기성)은 구월 4동 통장자율회와 지역사회 봉사를 다짐한 협력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의료복지협의체 간사인 인천아시아드병원 박현재 원무과장의 준비로 지역사회 구월4동의 독거노인과 경로당 양로원 등의 나눔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달려간다는 의료복지의 사명을 담고 있다.

지역내 의료복지협의체를 구상 중인 구월1동 통장협의회장 김익규 회장은 “남동구와 남구의 지역병원들이 힘을 합쳐 의료복지로서 봉사하는 나눔을 갖는 게 협의체의 1차 목표이다"며 "참여해준 바로병원과 푸른세상안과, 구월퍼스트치과, 인천아시아드병원, 인천제일여성병원, 그랜드 오스티엄 관계자에게 감사 드리며 앞으로 협의체를 통해 더 많은 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와 봉사를 제공받게 하는 게 목표이다”라고 말했다.

신애란 구월4동 통장자율회 회장은 “우리동네에도 훌륭한 의료기관과 봉사단 공연 등을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그랜드 오스티엄 웨딩홀이 함께 봉사체가 있어 더 없이 기분이 좋다"며 "연말연시가 다가오고 몸이 아파도 거동이 불편해 진료를 받지 못하는 어른들이 나눔봉사단의 파견으로 따뜻한 연말이 됐으면 한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구월4동의 주민을 위한 봉사가 꾸준히 이뤄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인천아시아드병원은 매년 환우와 지역경로당을 SK와이번스 치어리더 응원단과 함께 방문하고 있으며 구월4동에는 지역 어른들의 재능기부와 무료건강 상담 등이 열리는 무료급식센터가 있어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봉사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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