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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인천해경서가 경비함정 식수를 점검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인천해양경비안전서) |
인천해경서(서장 송일종)는 경비함정 승조원들이 장기간 해상경비 임무 중에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식수 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인천해경은 동절기에도 높은 식중독 발병률에 대비해 23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10일 간 소속 경비함정 대상으로 수질검사 실시, 청수탱크 소제여부 및 정수기 청결상태 등을 점검해 위생 관리를 더욱 강화한다.
특히 경비함정 취사시설을 집중 점검하고 승조원 교육을 병행해 위생 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인천해경 관계자는 “체계적인 먹는 물 관리를 통해 함정 직원과 의경의 건강관리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근무환경을 조성해 해상 경비임무에 공백이 발생치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