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6일 수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충주시, 내년 읍·면지역 생활폐기물 민간대행 전환

[충북=아시아뉴스통신] 여인철기자 송고시간 2016-11-25 09:03

충북 충주시 브랜드슬로건./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 충주시가 다음해부터 읍·면지역 생활폐기물을 민간대행으로 전환한다.
 
25일 시에 따르면 공개경쟁입찰 결과 읍·면지역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민간 대행 우선 협상적격자로 (주)남산환경산업이 선정됐다.
 
시는 공정하고 투명한 입찰 진행을 위해 공모한 21명의 예비 평가위원 가운데 5개 입찰 참가업체 대표자들이 추첨을 통해 7명을 선출, 평가위원회를 구성하고 제안서 평가를 실시했다.
 
종합평가결과 남산환경산업이 정량평가 점수 13점, 정성평가 점수 53.7점, 가격점수 18.0249점으로 합계 84.7249점을 받아 1순위 협상적격자로 평가받았다.
 
한강이 2순위 그린환경이 그 뒤를 이었다.
 
시는 협상적격자로 선정된 1순위 업체와 입찰 규정에 따른 검토와 협상을 벌인 뒤 문제점이 없을 경우 민간대행 사업자로 확정 계약을 체결한다.
 
1순위 업체와 협상이 결렬되면 차순위업체와 순차적으로 협상을 맺게된다.
 
확정된 민간대행업체는 다음달 말까지 충주시로부터 인수인계를 받아 다음해 1월1일부터 정상적으로 읍·면지역 생활폐기물 수거업무에 들어간다.
 
장상덕 시 자원순환과장은 “일반쓰레기 수집운반을 민간대행으로 운영하게 됨에 따라 청소비용 절감과 청소서비스에 대한 주민만족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