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5일 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대구시, 시중유통 화장품 "안전기준 적합"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16-11-25 09:52

보건환경연구원, 로션 등 62개 품목 조사 결과
대구지역에 유통 중인 화장품 62개 품목에 대한 안전성 조사 결과, 모두 안전관리기준을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시중에 유통되는 로션, 크림 등 일반화장품 40개 품목을 수거해 유해중금속을 조사한 결과, 모두 화장품 안전관리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25일 밝혔다.

지역 이미용업소 등에서 이용되는 스킨, 헤어스프레이 등 화장품 22개 품목에 대한 조사에서도 납, 비소, 안티몬, 카드뮴, 수은, 메탄올 기준 등에 모두 적합한 것으로 조사됐다.

현재 화장품 안전관리기준의 검출허용한도는 납 20㎍/g 이하, 비소?안티몬 10㎍/g 이하, 카드뮴 5㎍/g 이하, 수은 1㎍/g 이하, 메탄올 0.2% 이하이다.

수거된 62개 품목 가운데 크림과 헤어스프레이 2개 품목에서만 납이 기준치 이하인 0.6~1.4㎍/g 수준으로 검출됐고, 나머지 60개 품목은 납 0~0.4㎍/g, 비소 0~0.1㎍/g, 수은 0㎍/g, 안티몬 0~0.3㎍/g, 카드뮴 0~0.2㎍/g, 메탄올 0% 수준으로 모든 항목에서 불검출에 해당되는 것으로 판정됐다.

김형일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미용업소, 목욕장업소 등에서 이용하는 화장품을 비롯해 시중 유통 화장품의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유해중금속 검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