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5일 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대구시, '대학생 지원사업 전시ㆍ발표회' 첫 개최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16-11-25 09:59

해외인턴 체험 발표, 꿈나눔 멘토링사업 활동 소개 등
대구시는 '대학생 지원사업 전시ㆍ발표회'를 26일 오후 2시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대학생과 청소년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다.

올 한 해 동안 추진한 대학생 지원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처음으로 개최하는 행사로, 해외인턴 수료자 52명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우수 대학생 멘토 10명에게 시장상을 수여한다.

또한 미국 시애틀 치과기공소에서 인턴으로 활동한 정재원(대구보건대), 태국 글로벌스파센터에 다녀온 문현아(수성대), 말레이시아 글로벌 현장학습 체험을 다녀온 노지성(영진전문대) 학생이 해외인턴 현장에서의 생생한 체험을 발표한다.

꿈나눔 멘토링사업에 참여한 멘토-멘티의 다양한 활동도 소개한다. 멘토 대학생과 멘티 초·중학생들이 함께 하는 악기합주, 중창, 팝핀댄스 공연을 선보이고 로봇제작 작품, 활동 사진 등을 전시한다. 멘토링 사업기관인 한국청소년지원협의회 소속 대학생 멘토들은 활동비의 일부를 모은 장학금을 초·중학생 10여명에게 전달한다.

대구시는 지난해 관련 조례를 제정해 대학생 지원근거를 마련했으며, 대학생 참여사업으로 꿈나눔 멘토링사업(멘토·멘티 588명), 대학생 해외인턴(7개교 52명), 대학생 학자금 이자지원(3080명), 대학생 인턴사업(155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영옥 대구시 교육청소년정책관은 "이번 발표회가 대학과 기관이 상호 우수사례에 대해 소통하고 벤치마킹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내년에는 지역과 대학이 협력해 지역발전으로 연계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