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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생활개선창원시연합회가 함양군의 초청으로 함양선비정신의 표상인 일두 정여창 선생을 비롯한 한옥관광지인 개평마을을 견학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함양군청) |
경남 함양군이 지리산청정 함양농산물에 대한 도시소비자의 신뢰를 구축하기 위해 도농교류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창원소비자들이 24일 오후 함양을 찾아 함양의 자연과 항노화농산물에 흠뻑 매료됐다.
25일 함양군에 따르면 생활개선창원시연합회(회장 차영옥) 회원 80여명은 갑자기 쌀쌀해진 겨울날씨에도 함양을 방문, 함양선비정신의 표상인 일두 정여창 선생을 비롯한 한옥관광지인 개평마을을 견학했다.
이어 종가음식전문점에서 점심식사를 한 뒤 고운 최치원선생이 애민정신으로 조성한 전국 최대 규모의 인공숲인 상림공원 일대를 둘러보며 초겨울 정취를 만끽했다.
또 성공적인 6차산업 관광명소인 두레마을 하미앙을 견학하고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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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생활개선창원시연합회가 함양군의 초청으로 함양선비정신의 표상인 일두 정여창 선생을 비롯한 한옥관광지인 개평마을을 견학하고 산삼골휴게소 로컬푸드 직판장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제공=함양군청) |
마지막 일정으로는 산삼골휴게소 로컬푸드 직판장을 찾아 다양한 함양농특산물을 둘러보고 산양삼, 여주 등 값싸고 질 좋은 함양농식품을 구매하며 깊은 관심을 보였다.
함양군 관계자는 “도시소비자를 초청해 함양의 명소와 직판장을 소개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도시소비자들은 그동안 입소문으로만 함양의 자연과 농산물의 우수성을 접하다가 직접 체험하고 확인함으로써 신뢰가 공고해져 농산물 홍보판매효과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