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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창원시 진해구 태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동절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긴급구호 대상자 선정 심의회가 열리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 진해구 태백동(동장 조우명)은 동절기 취약계층지원을 위해 나섰다.
진해구 태백동은 지난 23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열어,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동으로 시행하는 민관협력사업인 ‘긴급구호 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해 심의를 했다.
이날 회의에서 긴급구호 사업 지원대상자 선정 심의,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세칙 구성 등을 안건으로 상정, 동절기 난방 취약세대 4가정에 전기장판을 지원하고, 저소득 10세대에 긴급구호 지원금 총 200만원을 지급키로 했다.
또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활성화를 위해 ‘태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세칙’을 구성, 지역 내 저소득 세대에 대한 발굴과 지원 활동에 태백동 지역사회보장 협의체가 주체가 돼, 나서기로 했다.
태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 7월 ‘사회보장급여의 이용 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정과 동시에 구성됐다.
읍?면?동 단위로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알리고?보살피는 주민운동의 구심체이자 민관 협력 네트워크 조직이다.
10명의 위원들이 17개 통과 매칭 시스템을 구축, 상시 사회안전망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협의체 위원들이 발굴한 취약 세대는 구청과 동 사회복지 담당공무원이 심층 조사를 벌여, 다음 협의체 회의에서 대상자에 대한 사례관리 회의와 더불어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신정용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주민들과 이웃으로 같이 호흡하며 살고 있는 우리 협의체 위원들과 공공영역이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태백동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우명 동장은 “공공 영역과 민간 영역이 원활한 협조체계를 형성해, 빈틈없는 사회안전망 구축을 통해 저소득 세대의 겨울나기에 큰 힘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