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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보호 불법환경오염행위 감시 역량 강화

[경기=아시아뉴스통신] 강경숙기자 송고시간 2016-11-25 10:53

25일 경기도 환경지킴이 명예환경감시원 워크숍 개최
경기도는 25일 오후 2시 생활폐기물 소각장인 화성그린환경센터에서 경기도 명예환경감시원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명예환경감시원 워크숍'을 개최한다.

'경기도 명예환경감시원'은 불법소각 등의 환경오염행위를 감시하고 환경보호 캠페인 등 환경보호와 정화 활동에 민간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제도로 2003년부터 시작됐다.

이번 워크숍은 명예환경감시원들의 환경오염행위 감시 역량 강화와 '알프스 프로젝트'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개최된다.

알프스 프로젝트는 미세먼지 배출량을 오는 2020년까지 1/3 수준으로 줄이기 위한 경기도의 미세먼지 저감 종합대책이다.

워크숍에서는 최승광 안양의제 기후변화위원장과 오미옥 고양환경단체협의회 관계자가 현장 환경오염 감시활동 사례를 발표한다.

또한 경기도 알프스 알프스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우리동네 맑은공기 지킴이 활동에 대한 강연도 이어진며 환경오염 감시 요령 등 명예환경감시원 활동 교육이 실시된 후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견학 등으로 진행된다.

김건 도 환경국장은 "경기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인구와 산업체가 밀집해 있는 지자체로 행정기관만의 정책으로는 환경오염과 미세먼지를 줄이는데 한계가 있다"며 "명예환경감시원 활동을 적극 지원해 미세먼지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도는 지난 해 270명의 명예환경감시원을 위촉해 지역별 환경오염행위 신고, 환경보호 캠페인,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합동 지도·점검 등을 실시했다.

도 명예환경감시원의 환경오염 신고 건수는 지난 해 383건으로 도는 이 가운데 331건에 대해 사실 확인 및 행정처분을 내렸다. 올해에는 10월 말까지 282건의 신고를 받아 221건에 대해 행정처분을 내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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