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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동남구보건소 ‘제29회 세계 에이즈의 날 캠페인’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김형태기자 송고시간 2016-11-25 10:56

에이즈 예방 캠페인.(사진출처=질병관리본부)

충남 천안시 동남구보건소는 ‘제29회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오는 12월 1일 신부동 신세계백화점 앞에서 에이즈 예방 및 바로 알기 캠페인에 나선다.
 
25일 보건소에 따르면 에이즈는 현재 효과적인 치료법이 개발돼 감염인이 건강한 삶을 최대한 누릴 수 있게 됐으며 꾸준한 치료를 통해 관리가 가능한 ‘만성질환’으로 분류하고 있다.
 
에이즈 ‘증상’은 초기에는 감기, 몸살 등의 일반적인 증상이 나타나므로 증상만으로는 에이즈 감염여부를 확인할 수 없다. 감염경로는 에이즈 감염인과의 성접촉, 감염된 혈액제제 및 수혈 등에 의해 감염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무엇보다 에이즈는 적절한 치료를 통해 충분히 관리가 가능한 만성질환으로 자발적 검진을 통한 조기발견과 감염인에 대한 사회적 차별이나 편견해소가 필요하다”며 “에이즈예방을 위해서는 부득이한 경우 성관계시 콘돔을 사용하고 백번의 검색보다 한 번의 검사로 건강을 확인하는 게 막연한 불안감과 공포심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캠페인에는 대한에이즈협회, 한국에이즈퇴치연맹, 적십자봉사단체 등이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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