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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16년도 에너지바우처 지원 신청 접수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6-11-25 10:58

내년 1월까지 변동 사항 있는 경우 재신청해야
충북 영동군청사./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 영동군이 내년 1월까지 저소득층 주민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2016년도 에너지 바우처 사업’ 지원 신청을 받는다.

25일 영동군에 따르면 에너지 바우처 사업은 겨울철 생활형편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을 덜고 복지 향상을 위해 시행하는 사업으로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지원한다.

대상가구로 선정되면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LPG, 등유, 연탄 구입에 사용할 수 있는 실물카드 또는 자동으로 결제되는 가상카드의 형태로 지원된다.

신청자격은 생계 또는 의료급여 수급대상자로 주민등록상 세대원에 노인(65세 이상), 영유아(만6세 이하), 장애인, 임산부가 있는 가구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지원금액이 평균 2000원 인상돼 1인 가구 8만3000원, 2인 가구 10만4000원, 3인 가구 11만6000원이며 내년 4월 말까지 사용 가능하다.

신청자격에 해당하는 대상자는 내년 1월31일까지 해당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난해 기존 지원대상자 중 현재까지 신청자격을 유지하고 있고 현황에 변동이 없는 경우 자동으로 지원대상자로 선정된다.

다만 실물 또는 가상카드 간 변경, 가구원수, 에너지원 등에 변동이 있는 경우 이달 30일까지 읍·면사무소에 재신청해야하므로 유의해야 한다.

에너지 바우처 사업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영동군청 경제과(043-740-3715) 또는 거주지 읍·면사무소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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