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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구, 직원 굿모닝 인사가 힘찬 하루의 원동력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6-11-25 11:11

‘굿모닝 데이’, 상하수과 직원들 실과 돌며 아침인사
창원시 성산구가 ‘화합과 소통으로 행복한 일터 만들기’의 일환으로 시행하고 있는 ‘굿모닝 데이’를 운영하며 상하수과 직원들이 이명옥 구청장과 함께 사진촬영 모습.(사진제공=창원시청)

경남 창원시 성산구(구청장 이명옥)는 ‘화합과 소통으로 행복한 일터 만들기’의 일환으로 매달 넷째 주에 ‘굿모닝 데이’를 운영하고 있다.

‘굿모닝 데이’는 매달 1개 부서가 전 부서 사무실을 순회하면서 동료직원들과 반갑게 아침인사를 나누며, 하루를 시작하는 성산구청만의 특별한 직원소통법이다.

올해 11번째를 맞은 이날 ‘굿모닝 데이’는 15명의 상하수과 직원들이 청아한 목소리로 구청 내 동료들과 아침인사를 나눴다.

성산구 상하수과 직원들은 “청아수처럼 깨끗하고! 맑고! 자신 있게!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란 구호와 함께 하루의 시작을 알리며 창원시 수돗물 ‘청아수’를 나눠주는 퍼포먼스로 직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들과 함께 아침인사를 나눈 직원들은 “상쾌한 응원 메시지 덕분에 업무 스트레스가 해소됐다”며 표정이 한결 밝아졌다.

이명옥 구청장은 “오늘 상하수과 직원들의 굿모닝 인사로 구청 내 분위기가 훈훈해졌다”며 “앞으로도 굿모닝 데이와 같은 ‘행복한 일터 만들기 운동’을 계속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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