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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창구, 올 한해 ‘민원행정서비스’ 호응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6-11-25 11:58

창원시 의창구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경남 창원시 의창구(구청장 신용수)가 올 한해 적극적인 행정으로 민원인들에게 감동을 주는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해왔다.

의창구는 올 한해를 정리하는 부서별 성과에 대한 기획보도로 구청 민원지적과의 주요업무실적을 살펴본다.
 
창원시 의창구가 감동행정 실현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출생, 혼인, 개명신고 시 축하그림카드 문자발송 서비스.(사진제공=창원시청)

◆구민중심 민원행정 추진

의창구는 구민 맞춤형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1회 방문으로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망신고 시 상속재산과 상속인 금융거래, 토지소유정보의 조회가 한자리에서 바로 가능한 ‘안심상속 원스톱서비스’와 다가구주택이나 원룸 등의 전입신고 시 상세주소를 동시에 신청하는 원스톱처리시스템이 그 예다.

또한 지목변경에 따른 취득세-원스톱 서비스 146건, 인?허가 준공 토지 지목변경 자동처리제 124건을 처리해 신속한 대민 서비스의 질을 높였다.

뿐만 아니라 2700건의 출생, 혼인, 개명신고 시에 축하그림카드문자를 발송, 차별화된 감동 행정을 실현하고 있다.
 
창원시 의창구가 시행한 찾아가는 부동산거래 민원상담실 운영 모습.(사진제공=창원시청)

◆신뢰받는 부동산거래질서 확립

투명하고 공정한 부동산거래문화 정착을 위해 부동산중개업 종사자 600여명을 대상으로 11월 ‘부동산중개업 종사자 교육’을 시행했다.

이와 함께 중개업종사자 명찰 제작 보급, 341개소의 부동산중개업소 지도점검과 연 4회 찾아가는 부동산민원실을 운영하며, 읍?면 등 원거리에 있는 구민들이 구청을 찾는 불편을 해소하는데 기여했다.

또한 10만6195필지에 대해 전년보다 7.7%가 상승한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했다.

올해 의창구 공시대상 필지 중 최고지가는 의창구 용호동 73-62 정우상가 부지로 ㎡당 604만8000원이며, 최저지가는 동읍 석산리 산1-24번지로 ㎡당 594원으로 나타났다.
 
창원시 의창구 회의실에서 지적재조사위원회가 열리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맞춤형 지적행정서비스 제공

의창구는 토지경계에 관한 민원분쟁 해소로 재산권 보호와 편익을 제공하고, 토지의 실제현황과 도면경계가 불일치하는 사항을 바로잡기 위한 ‘바른땅 만들기 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종이도면 지적을 디지털화하기 위한 ‘지적공부 세계측지계 변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금까지 본포지구 등 4개 지구 511필지, 14만여㎡는 사업 완료했다.

현재 모산2지구 등 3개 지구 857필지, 44만여㎡에 대해 오는 2017년 2월 사업완료를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완료를 통해 그동안 측량할 수 없었던 지적불부합지 해소, 도로가 없어 건축을 할 수 없었던 맹지 해소, 토지의 정형화를 통해 토지이용에 대한 불편 해소와 더불어 토지의 가치상승 요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창원시 의창구가 시행한 자율형도로명주소.(사진제공=창원시청)

◆도로명주소의 안정화로 최적의 위치정보서비스 제공

의창구는 표준디자인 건물번호판이 가시성이 떨어진다는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특색 있는 자율형 건물번호판 설치 시범거리를 용호동 가로수길에 조성했다.

이로 인해 건물의 미관과 개성을 살려주는 것뿐만 아니라 도로명주소에대한 주민인식을 높이고 관광도시로 향하는 창원시의 전체 미관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신상태 의창구 민원지적과장은 “올 한해 의창구 민원지적과는 구민의 피부에 와 닿는 맞춤형 시책을 개발해 주민 만족도를 향상시키는데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 더욱더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일등 의창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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