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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홍률 시장(오른쪼)이 국비확보를 위해 장병완 산업통상자원위원장을 면담하고 있다.(사진제공=목포시청) |
전남 목포시 박홍률 시장이 국회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수시로 방문하며 국비확보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박 시장은 국회를 수차례 방문해 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과 함께 시 현안사업에 대한 정부 지원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며 국비 확보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24일에는 이낙연 전남도지사와 함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위원회 계수조정 위원인 김동철 의원(국민의당, 광주 광산구갑), 주광덕 의원(새누리당, 경기 남양주시병)을 방문하는 등 현재 상임위원회에 반영돼 있는 사업들이 하나도 빠짐없이 국회에 전부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박홍률 시장은 지난 18일 시정연설을 통해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건전 재정운영을 통한 자구적인 노력과 아울러 전남도와 협조체제를 강화해 국비 확보를 통해 단계적으로 해결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앞서 지난 8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인 김광수 의원(국민의당, 전북 전주시갑), 정운천 의원(새누리당, 전북 전주시을), 이개호 의원(더불어민주당, 담양?함평?영광?장성), 위성곤 의원(더불어민주당, 제주 서귀포시), 윤영일 의원(국민의당, 해남?완도?진도)을 각각 방문했다.
또 지난 달 26일에는 조정식(더불어민주당, 경기 시흥시을) 국토교통위원장, 장병완 산업통상자원위원장(국민의당, 광주 동구ㆍ남구갑)을 각각 방문해 사업의 절실함을 설명하고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박 시장은 2017년 국비 현안사업의 추가 및 증액과 관련해 ?김 산업연구소 건립(35억) ?국도 77호선(압해~율도) 연결도로 개설사업(5억) ?삽진항 국가어항개발(10억) ?삼학부두 활용방안 검토용역(4억) ?목포시 보훈회관 건립사업(2억5000) ?남해안철도(목포~보성)간 고속화 사업(3000억) ?호남고속철도 2단계(목포~송정)간 건설사업(575억) 등 3631억원의 사업비가 최대한 반영되도록 지원을 요청했다.
한편 시는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과 긴밀히 협조하며 지난 달 정부 추경예산에서 ?조선업관련 시군(목포, 거제, 울산 등)만 해당되는 조선업 밀집지역 희망센터 일자리 지원(41억) ?고하도 목화 육지면 발상지 관광자원화 사업 및 목포해안 힐링랜드 조성사업관련으로 조선업 밀집지역 관광개발사업(32억) ?조선업 고용위기에 따른 실직자 340명 일자리창출 지원(목포, 영암, 무안, 해남) 긴급재정일자리 창출사업(20억) ?조선산업 퇴직인력 교육ㆍ재취업 지원사업(4억3000) ?소형선박 해상 테스트 기반시설구축(20억) 등 목포시를 비롯한 서남권 현안 사업 관련 예산을 확보했다.
또 전년보다 7억2000만원이 증가한 46억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해 ?원도심 중심상가 공용주차장 건립(10억) ?하당고가교보수공사(10억) ?근대문화유산을 활용한 여행객 게스트하우스 건립(9억) ?행남사~삼진물산간 도로개설(6억) ?하당 중계펌프장 노후시설 보수보강(10억) 등 현안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박홍률 시장은 “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와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더욱 강화해 2017년도 국가 예산이 최종 완결되는 다음달 2일까지 수시로 국회를 방문해 우리시 현안사업 관련 국비가 확보되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