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 이반성면 야산에서 24일 오전 9시쯤 나무 벌목 작업을 하던 인부 1명이 다쳐 의식불명 상태에서 병원 으로 이송후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당일 오전 인부 A씨(59)가 다른 인부 2명과 아침식사를 하고 먼저 야산에 올라가 벌목 작업을 하던 중 나무가 쓰러지면서 A씨를 덮쳐 현장에서 의식불명 상태가 됐다는 것.
이후 A씨는 인근 경상대학교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진주 경찰서는 산 소유주 등을 상대로 안전조치와 관리소홀 등에 대해서 조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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