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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경, 승선원 11명 좌초선박 구조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양성옥기자 송고시간 2016-11-25 14:55

24일 경남 통영시 해상에서 선원 11명을 태운 어선이 좌초됐지만 해경에 의해 전원 무사 구조됐다.

통영해양경비안전서(통영해경)에 따르면 저인망어선 A호(59t)의 선장 박씨(51)는 이날 오후 2시쯤 삼천포항에서 조업차 출항했다.

그러나 A호는 출항 3시간이 지난 오후 5시05분쯤 통영시 내부지도 북방에서 항해 중 좌초됐다.

주변해상을 항해중인 여객선 B호가 사고 현장을 발견하고 통영해경에 구조를 요청했다.

통영해경은 경비함정 2척과 122구조대를 현장으로 급파해 선체 파공부위를 확인 후 해양 오염사고 대비 방제정을 비상 출동시켰다.

통영해경은 11명의 승선원을 전원 구조하고 A호를 예인한 가운데 선장 박씨를 상대로 좌초 경위에 대해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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