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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충식 군수 시정연설 모습.(사진제공=창녕군청) |
경남 창녕군의회(의장 안홍욱)는 25일 제237회 창녕군의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15일까지 21일까지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제1차 본회의는 창녕군수로부터 제출된 2017년도 세입세출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김충식 군수의 시정 연설과 기획감사실장의 개요설명이 있었으며, 예산 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이기호 의원을 위원장에 선임했다.
안홍욱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2차 정례회는 다가오는 2017년 창녕군 살림살이의 내실을 위해 계획을 세우고 초석을 다진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고도 뜻 깊은 회기임을 강조했다.
2017년도 세입세출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하면서 군민에게 꼭 필요한 사업에 예산이 편성되었는지, 불필요한 전시성 예산은 없는지를 검토해 세금낭비 없이 적절한 곳에 알차게 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기를 당부했다.
또한, 김충식 창녕군수는 제1차 본회의 시정연설을 통해 군민이 공감하는 신뢰행정 강화, 친환경 성장동력의 미래산업 육성, 모두가 함께하는 행복창녕 구현, 품격과 특색 있는 문화예술 창달, 쾌적한 생태도시 관광창녕 조성, 안전과 균형적인 지역발전 도모 등 2017년 분야별 군정운영방향을 설명하고 군의회의 변함없는 관심과 지원을 부탁했다.
제237회 창녕군의회 제2차 정례회 주요일정은 25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8일부터 30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을 심사한다.
다음달 1일과 2일에는 상임위원회별 주요 사업장 현장 방문을 통해 사전 자료를 수집한 후, 12월 5일부터 각 상임위원회별로 2017년도 세입세출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하고, 12월 15일 제2차 본회의에서 각종 조례안과 2017년도 세입세출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의결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