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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부평구 소상공인회 김선숙 회장.(사진제공=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 |
인천시 부평구 소상공인회가 25일 부평관광 호텔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정식 출범했다.
이날 행사는 인천 부평구에서 영업활동을 하고 있는 각 분야의 소상공인 40여명이 참여했으며 김선숙 주얼리미 대표를 초대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이재원 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장, 정미경 남동구소상공인회장, 조경희 남구소상공인회장, 이아주 연수구소상공인회장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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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인천시 부평구 소상공인회가 부평관광 호텔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정식 출범했다. 사진은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 |
부평구 소상공인회는 지역내 소상공인간 상호교류와 화합, 소상공인 현안과제 공유 및 대안제시, 교육을 통한 자생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결성됐으며 정부·지자체에 지역 소상공인의 애로·건의를 전달하는 창구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인천시 부평구에는 기업(2만 9852개사)의 87.1%(2만 5985개)가 소상공인이며 전체 고용인원(12만 4216명)의 39.5%(4만 9070명)를 담당하고 있다.
이날 창립총회에서 인천 부평구 소상공인회 회장으로 선출된 김선숙 주얼리미 대표는 “중소기업중앙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부평구 소상공인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교육과 협업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부천에 건립예정인 부천신세계쇼핑몰이 부평 소상공인에게 미칠 악영향이 우려되고 쇼핑몰 건립 저지를 위해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재원 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장은 “소상공인은 우리 경제의 든든한 파수꾼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소상공인의 위기는 곧 한국 경제의 위기로 직결된다"며 “최근 발생하고 있는 국내·외 정치·경제 환경변화가 소상공인의 경영상 어려움으로 전이되지 않도록 소상공인의 경영활성화와 조직화 등을 위해 정부와 지자체의 지속적인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