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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부평구 소상공인회 출범

[인천=아시아뉴스통신] 김선근기자 송고시간 2016-11-25 15:36

창립총회 갖고 김선숙 주얼리미 대표를 회장으로 선출
인천시 부평구 소상공인회 김선숙 회장.(사진제공=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

인천시 부평구 소상공인회가 25일 부평관광 호텔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정식 출범했다.

이날 행사는 인천 부평구에서 영업활동을 하고 있는 각 분야의 소상공인 40여명이 참여했으며 김선숙 주얼리미 대표를 초대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이재원 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장, 정미경 남동구소상공인회장, 조경희 남구소상공인회장, 이아주 연수구소상공인회장이 함께 했다.
 
25일 인천시 부평구 소상공인회가 부평관광 호텔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정식 출범했다. 사진은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

부평구 소상공인회는 지역내 소상공인간 상호교류와 화합, 소상공인 현안과제 공유 및 대안제시, 교육을 통한 자생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결성됐으며 정부·지자체에 지역 소상공인의 애로·건의를 전달하는 창구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인천시 부평구에는 기업(2만 9852개사)의 87.1%(2만 5985개)가 소상공인이며 전체 고용인원(12만 4216명)의 39.5%(4만 9070명)를 담당하고 있다.

이날 창립총회에서 인천 부평구 소상공인회 회장으로 선출된 김선숙 주얼리미 대표는 “중소기업중앙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부평구 소상공인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교육과 협업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부천에 건립예정인 부천신세계쇼핑몰이 부평 소상공인에게 미칠 악영향이 우려되고 쇼핑몰 건립 저지를 위해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재원 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장은 “소상공인은 우리 경제의 든든한 파수꾼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소상공인의 위기는 곧 한국 경제의 위기로 직결된다"며 “최근 발생하고 있는 국내·외 정치·경제 환경변화가 소상공인의 경영상 어려움으로 전이되지 않도록 소상공인의 경영활성화와 조직화 등을 위해 정부와 지자체의 지속적인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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