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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화재 청주지역단 대청지점에 근무중인 김옥자(왼쪽)RC, 서성우RC./아시아뉴스통신 DB |
삼성화재 청주지역단(단장 김상화)소속 대청지점(지점장 차철학)에는 특별한 RC(Risk Consultant)가 있어 지역사회의 주목을 받고있다.
그 주인공은 경찰관으로 23년 경력의 서성우(53)RC 와 택시운전 20년 경력의 김옥자RC(여 56)다.
<인생 '이모작 필수시대'를 사는 경찰관>
인생백세 시대를 맞아 제2의 인생을 힘차게 출발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인생 첫 직장과 업으로는 100세를 다 채울 수 없기 때문이다.
삼성화재 대청지점에 근무중인 서성우씨는 충북지방경찰청 소속 경찰관으로 청주,영동 등에서 23년간 근무경력을 갖고 있다.
경찰관시절 정보, 민원업무, 파출소 등 민생치안의 현장에서 모범적인 경찰관이었다.
그런 그가 새로운 비젼을 갖게 되어 삼성화재 RC의 길을 걷게 된지 5년이 되었고 지금은 보험영업과 함께 지점내 신인코치로서 신입사원의 육성에도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서성우RC는 경찰관을 비롯한 공무원들은 보험인식도가 상대적으로 낮은데 비해 '직무스트레스'등 재해와 질병의 위험에 많이 노출되어 있다고 지적한다.
또한 보험영업을 통해 '고객관리'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다는 그는 보험가입후 6개월만에 뇌출혈로 쓰러진 고객에게 보험금을 전달 할 수 있었을 때를 가장 보람있는 순간으로 기억하고 있다.
서성우RC는 "앞으로 더많은 고객들에게 보험의 참 가치를 전달하고 인생 위험에 미리 대비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택시운전 20년 여성 모범운전자>
김옥자RC는 15년 5월 삼성화재와 인연을 맺은 택시 경력 20년의 배테랑 모범운전자이다.
그는 택시운전을 20년 하는 동안 많은 교통사고를 목격하게 되었고 교통사고의 위험성을 누구보다도 잘알고 있다.
전국모범운전자 청원지회의 홍보과장으로도 활동중인 김옥자씨는 김지우(남,6),김시우(남,3) 두명의 손자가 있는 할머니이기도 하다.
특히 김옥자RC는 차철학 대청지점장의 근면성실한 노력과 지점 총무업무를 하는 이은혜 주임의 책임감 있는 지원과 노력에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김옥자RC는 "우리 대청지점은 협조가 잘되고 직원간 서로 잘 챙겨주고 활기찬 지점이라 지금 이순간이 너무 행복하고 내 몸이 아파서 활동할 수 없을 때까지 앞으로 20년이상 근무하고 싶다"고 의지를 표명했다.
이밖에도 대청지점에는 어머니 장현희RC(여,58,영업팀장)는 05년부터 근무중이며 아들인 이상용RC(남,33세)는 12년 5월에 대학 졸업후 첫직장으로 삼성화재에서 함께 근무하는 모자지간이다.
또 형제RC도 있다. 형인 서병권RC(36)는 영업팀장이고 동생인 서창권(33)RC는 팀원으로 형님과 함께 근무중이고 지용대 영업팀장은 부인 엄효순씨와 함께 근무중인 부부RC다.
대청지점의 차철학 지점장은 "우리 지점은 특별한 RC가 많은것 뿐만아니라 직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 '가족정신'으로 똘똘뭉쳐 일하고 있으며 지난달 평균소득이 508만원에 달할 정도로 고객과 함께 보람을 느끼며 소득도 향상시켜 가고 있다"고 지점운영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