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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키움지원단 우수상 시상 및 사례발표 행사.(사진제공=천안시청) |
충남 천안시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행복키움지원단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 및 우수사례발표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따르면 한해를 마무리 하면서 그동안 지역복지를 위해 노력해온 읍면동 행복키움지원단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시상과 우수사례발표,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시상에는 ▲단체부문으로는 최우수상 쌍용3동, 우수상 성환읍, 장려상 중앙동, 성정2동 ▲유공공무원으로는 봉명동 이선옥 주무관, 신방동 우재선 주무관, 성환읍 신연옥 주무관, 쌍용3동 공지윤 주무관 등이 각각 수상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구본영 시장은 “매년 많은 예산이 복지분야에 투입되지만 복지체감도는 여전히 낮은 현실이고 주변에는 아직도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는 시민들이 많다”며 “이러한 공공복지의 한계점을 보완하고 우리시의 중점사업인 복지허브화사업이 조기에 정착하기 위해서는 읍면동 행복키움지원단 단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마을 복지지킴이로서 적극적으로 활동해주고 있는 행복키움지원단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 민·관협력을 통해 복지허브화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행복키움지원단은 지난 2012년 6월 263명으로 발족했으며 현재는 지역의 복지문제에 관심을 갖고 있는 이통장, 검침원, 복지기관종사자 등 769명으로 구성돼 복지사각지대 발굴, 지역복지 특수시책사업 수행 등 동네복지를 실현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