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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포항지방해양수산청에서 DGB대구은행이 독도등대 근무 직원들을 위한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석홍 포항지방해양수산청장, 정태영 독도항로표지관리소장, 윤이열 대구은행 본부장.(사진제공=DGB금융그룹) |
DGB금융그룹 DGB대구은행(은행장 박인규)은 25일 포항지방해양수산청을 방문해 독도등대 근무 직원들을 위한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DGB대구은행은 지난 2009년 포항지방해양수산청과 협약을 맺은 이후 8년째 독도등대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독도등대(정식명칭 독도항로표지관리소)는 지난 1954년 무인등대로 설치된 후 1998년 12월 유인등대로 바뀌어 현재 등대원 6명이 2개 조로 1개월씩 교대로 근무하고 있다. 육지에서 멀리 떨어져있는 독도등대 특성상 부식 구입, 물자 수송 등이 원활하지 못해 매년 후원금 전달이 이뤄지고 있다.
DGB대구은행은 영업권역 내에 위치한 독도에 대한 지역대표기업의 소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독도 지원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01년 광복절에 금융권 최초로 사이버독도지점(dokdo.dgb.co.kr)을 개점해 독도사랑기금을 조성하는 등 독도수호사업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또한 매년 임직원 및 고객 등과 독도 방문, 지역학생들에게 독도사랑 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한 DGB독도사랑골든벨 개최, 매년 독도의 날 홍보 티셔츠 착용 등을 진행하고 있다.
박인규 은행장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독도등대를 든든히 지키며 환한 불을 밝히는 등대지기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대표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나가며 독도사랑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