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 대덕면의 한 양계농가에서 25일 AI의심축 신고가 들어와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시에 따르면 이 농가에서는 2만7000여마리의 토종닭을 키우고 있으며 200여수에서 발병, 간이검사에서 양성반응이 나온 상태로 오는 28일쯤 정밀검사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시는 AI 의심농가 이동제한 및 2만7000여마리를 예방적 살처분(26일 오전)할 계획이며 방역초소 추가 설치 운영 추진, 소독차 14대(시1, 축협2, 읍면동 12) 가금류농가 주변 집중 소독, 가금류 전 농가 SMS 홍보(167개소)등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 의심축 농가 반경 500m에는 가금류 농가가 없고 3km에는 5농가가 있지만 사육두수가 없는 것으로 시는 전했다.
한편 안성시는 지난 2013년과 2014년 AI가 발생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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