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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대구과학대학교 국제세미나실에서 진행된 간호학과 특강에서 아주대병원 외상외과장 이국종 교수가 'Trauma Surgery'라는 주제의 강연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과학대학교) |
대구과학대학교(총장 박준) 간호대학 간호학과는 25일 대학본부 국제세미나실에서 중증외상간호 특별 교육과정생 및 재학생 등 150여명을 대상으로 아주대병원 외상외과장 이국종 교수를 초빙해 'Trauma Surgery'라는 주제의 강연과 토의 시간을 가졌다.
이국종 교수는 권역외상센터(경기남부) 소장으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며, 일반인들에게는 지난 2011년 해적에 납치됐다 구조되는 과정에서 총상을 입은 삼호 주얼리호 석해균 선장 주치의로 널리 알려진 외상계 거장이다.
우리나라 중증외상체계 발전을 주도하고 있는 이국종 교수는 강연을 통해 간호학과 중증외상간호 특별 교육과정 학생들이 외상환자 처치 최신 지견을 학습함은 물론, 중증외상간호 전문인력으로서 갖추어야할 자질과 마음가짐 등도 함께 다짐할 것을 주문했다.
강연장에 특별 교육과정 학생 외에도 2학년 간호학과 재학생들의 특강 참여율도 높았는데, 간호학과에서는 2017학년도 '중증 외상간호 특별교육과정' 선발 대비와 중증외상간호 분야에 대한 학생들의 높은 관심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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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대구과학대학교 국제세미나실에서 진행된 간호학과 특강에서 아주대병원 외상외과장 이국종 교수(앞열 오른쪽에서 6번째)와 이우숙 간호대학장(앞열 오른쪽에서 5번째), 중증외상간호 특별 교육과정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과학대학교) |
초청 강연을 마친 이국종 교수는 "중증외상간호 특별 교육과정은 우리나라 중증외상 체계에서 요구되는 외상전문 간호인력을 양성하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대구과학대학교가 이러한 특별 교육과정을 시작해 주는 것에 외상계의 일원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교수는 "무엇보다 이 과정에 참여 중인 25명 학생의 열의가 대단하다. 선배 의료인들이 열의를 갖고 도전하는 이 학생들의 나침반이 되어 훌륭한 외상전문 간호인력으로 커갈 수 있도록 이끌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중증 외상간호 특별과정에서 공부하고 있는 김형기씨(간호학과 3학년)는 "오늘 강연을 듣고 우리가 얼마나 중요한 인력인지 깨달을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외상환자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다"고 말했다.
박준 총장은 "외상간호 전문교육을 이수한 최고의 간호인력 배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메디시티 대구가 추구하는 의료.간호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개발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