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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안군은 광려천변의 단절된 자전거도로와 산책로 연결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2일 창원시 내서읍사무소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제공=함안군청) |
경남 함안군(군수 차정섭)은 광려천변의 단절된 자전거도로와 산책로 연결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2일 창원시 내서읍사무소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양 지자체는 광려천 산책로와 자전거도로 연결 사업을 함께 추진함으로써 함안군 칠서면 무릉리에서 창원시 내서읍 삼계리까지 약 14km 광려천 자전거도로와 산책로 전 구간을 완전 연결해 지역주민의 오랜 숙원 해소는 물론, 생태하천을 활용한 생활체육 활동 증진을 도모하는데 기여할 수 있게 됐다.
광려천변 양시군의 경계구간 0.46km는 하천시설물의 집중과 낭떠러지인 암반으로 형성돼 있어 자전거도로와 산책로가 단절돼 인근 아파트를 비롯한 많은 지역 주민들이 자동차가 질주하는 도로와 교량을 이용할 수밖에 없어 안전사고에 노출됨은 물론 이용에 오랫동안 불편을 겪어왔다.
이의 개선을 위해 양 지자체는 수차례 협의를 거쳐 하천을 활용한 자전거 도로개설 실시설계와 함께 경상남도 관계부서와 하천점용허가를 마쳤으며, 기반시설 업무협의 등 행정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해 내달 중 공사를 착공, 내년 상반기 내 사업을 완료할 계획으로 있다.
군 관계자는 “양 시?군 경계 사각지대에 단절돼 있던 생태하천 자전거?산책로를 연결함으로써 양 지자체의 상생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의 모델이 되었다”며 “광려천 생태하천을 이용하고 있는 칠원 자이?벽산아파트 주민과 창원 내서 등 인근 주민들이 겪어온 불편을 완전 해소해 주민 건강증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