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5일 오전 함안군 가야농협 하나로마트 앞에서 어려운 이웃과 훈훈한 정을 나누기 위해 관내 사회단체와 함께 ‘비우Go 채우高 나눔행사’가 열리고 있다.(사진제공=함안군청) |
경남 함안군(군수 차정섭)은 25일 오전 가야농협 하나로마트 앞에서 어려운 이웃과 훈훈한 정을 나누기 위해 관내 사회단체와 함께 ‘비우Go 채우高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함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행복나눔가게)가 주최하고 소비자교육중앙회 함안군지회(회장 안말남)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민·관 협력 구축의 기반을 조성하고 재활용품 사용에 대한 인식전환과 희망복지업무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유도코자 마련됐다.
오후까지 계속된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주민, 기관, 단체로부터 기증받은 생필품, 의류, 도서 등의 물품을 비롯해 떡국, 호박죽, 전 등 먹거리를 판매하는 부스가 마련됐다.
수익금 전액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지역사회복지협의체(행복나눔가게)에 전달돼 더욱 뜻 깊은 행사를 만들었다.
![]() |
| 25일 오전 함안군 가야농협 하나로마트 앞에서 어려운 이웃과 훈훈한 정을 나누기 위해 관내 사회단체와 함께 ‘비우Go 채우高 나눔행사’가 열리고 있다.(사진제공=함안군청) |
이날 행사장을 찾은 차정섭 군수는 “추운 겨울을 맞아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아름다운 함안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행복나눔가게(055-583-7906)에서는 재활용 가능한 기증물품을 연중 접수받고 있다.
‘비우Go 채우高 나눔·소통 확산운동’은 ‘창고나 옷장 등을 비워서 나눔, 이웃사랑 등을 채우자’는 실천운동으로 민관이 상호 협력해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기증받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먹거리 장터 등을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을 지역에 환원하는 사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