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5일 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검찰, 이영복 회장 ‘사기·횡령 혐의’ 1차 기소

[부산=아시아뉴스통신] 김다롬기자 송고시간 2016-11-26 18:10

해운대관광리조트 엘시티 공사현장./아시아뉴스통신=도남선 기자

부산지검 특수부가 오는 28일 해운대 엘시티 개발비리 의혹 사건과 관련해?이영복 엘시티 회장을 기소한다.

검찰은 이 회장을 일단 570억원대의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특정경제범죄 가중 처벌법상 사기와 횡령)로 기소한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 회장에 대한 이번 기소에 대해 ‘1차 기소’라고 밝혔는데, 이는 우선 비자금 조성 혐의로 기소 해 재판에 넘긴 뒤, 혐의가 더 밝혀지면 추가 기소를 할 계획인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검찰은 피의자로 입건한?현기환 전 청와대 정무수석을?이번 주말에는 소환하지 않겠다고?밝혔으나, 다음주 초에는 소환일정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