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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충북 옥천군평생학습원이 옥천상고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미지 메이킹 강좌’ 장면.(사진제공=옥천군청) |
충북 옥천군평생학습원이 수능을 치른 고등학교 3학년 졸업예정자들의 건전한 여가 활동을 돕기 위해 찾아가는 특별 평생학습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6일 옥천군평생학습원에 따르면 오는 29일을 시작으로 다음달 15일까지 네 차례에 걸쳐 지역 내 각 고등학교를 순회하며 특별강좌를 운영할 계획이다.
오는 29일에는 옥천고에서 댄스스포츠 강좌를 진행하고 다음달 7일과 14일에는 청산고에서 ‘POP & 캘리그라피’ 강좌를 마련한다.
또 다음달 15일에는 다시 옥천고를 찾아 ‘메이크업’ 강좌를 여는 등 모두 270여명의 지역 내 고3 학생들에게 건전한 여가활동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옥천상고는 학생들의 실습 관계로 추후 협의를 통해 날짜와 강좌를 정하기로 했다.
박정옥 원장은 “사회 초년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재미있는 강좌를 준비했다”며 “이 외에도 자신에게 필요한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스스로 찾아 졸업 때까지 남는 시간을 알차게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특별강좌 과목은 지난 7일부터 18일까지 각 학교를 통한 고3 학생들의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했으며 분야별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