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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단양군 도로명주소 홍보단이 산간지역 마을을 찾아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사진제공=단양군청) |
충북 단양군이 산간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찾아가는 도로명주소 홍보단’을 운영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26일 군에 따르면 단양군의 도로명주소 인식률과 활용률은 모두 80% 중반을 넘게 분석됐으나 35%를 차지하고 있는 60세 이상은 80%에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군은 지난 7월부터 찾아가는 도로명주소 홍보단을 구성해 매주 58개 행정리(39개 법정리) 가운데 산간지역에 위치한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새주소 체계를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에 눈높이에 맞는 도로명주소 사용방법을 알기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전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