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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8회 개척언론인의 날' 행사, 경상대 이상경 총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아시아뉴스통신=김회경기자 |
경상대학교 출신 ‘2016년 제8회 개척언론인의 날’ 행사가 25일 오후 7시 진주 동방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경상대 출신 언론인 50여 명과 모교 이상경 총장, 보직교수, 총동창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신철로 언론인 동문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이상경 총장의 축사, 조경제 경상대학교 총동문회 상임부회장 직무대리의 축사로 이어졌다. 개척언론인 답게 개척에 앞장서자는 결의도 있었다.
또한 2016년 개척 언론인 시상식도 이어졌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개척언론인으로써 모교를 빚낸 김창환(국어교육과) 전 경남MBC PD와 한산신문 편집국장 성병원(국어국문학과) 동문이 상을 받았다.
개척언론인의 날은 지난 2008년부터 국립 경상대학교 출신 언론인들의 친목을 도모하고 언론을 통한 모교발전에 이바지 하자는 목적으로 해마다 개최해 오고 있다.
현재 전국 언론사에서 활동하고 있는 경상대 출신 언론인은 100여명에 이르고 있다. 차기 언론인 동문 회장에 동아일보에 근무하는 강정훈(농학과) 동문이 선출됐다.
언론학부가 없는 대학이지만 많은 졸업생들이 언론계에 진출해 있다는 점에서 ‘언론인의 날 행사’가 후배들을 언론계로 이끌어주는 사다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