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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태 평화발레오 회장(오른쪽)이 25일 대구시 테크노센터 집무실에서 대한적십자사에 1억원을 개인 자격으로 기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적십자사) |
김상태 평화발레오 회장(63)이 25일 대구시 테크노센터 집무실에서 대한적십자사에 1억원을 개인 자격으로 기탁했다.
김 회장은 이날 1억원 이상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인 레드 크로스 아너스클럽(RCHC, Red Cross Honors Club)에 가입을 증명하는 인증패를 송준기 대구적십자사 회장으로부터 받았다.
김 회장은 평소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에 지극한 관심으로 평화큰나무복지재단을 통해 적십자사와 김장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왔으며, 부인인 홍태희씨도 대구적십자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으로 지역사회에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레드크로스 아너스 클럽(RCHC)이란 선진적십자사에서 조직돼 있는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으로 대한적십자사는 지난 9월 말부터 시작돼 대구에서는 남성희 대구보건대 총장이 처음으로 가입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