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충북도중앙도서관이 여성 이용자들을 위해 여자 화장실에 설치한 비상벨.(사진제공=충북도교육청) |
충북도중앙도서관의 여성 이용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 속에서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27일 충북도중앙도서관(김성곤 관장)에 따르면 여성 이용자들이 안심하고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각 층 여자화장실에 ‘안심 비상벨’을 설치했다.
이 안심 비상벨은 위급상황 발생 시 화장실 이용자가 비상벨을 누르면 입구 경광등이 점등되고 강한 사이렌 소리가 울려 1차로 당직실에 도움을 요청하는 시스템이다.
이와 함께 그 신호가 무인 경비용역 회사에까지 이어지도록 돼 있다.
중앙도서관은 하루 평균 2700명의 이용자가 찾는 공공도서관으로 자유열람실의 경우 오전 12시까지 운영되고 있어 성범죄 예방과 안전이 요구되고 있다.
중앙도서관 원규재 총무과장은 “앞으로도 도서관 운영의 첫 번째 초점을 이용자에게 두고 쾌적하고 편안한 주민의 도서관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도서관은 이 밖에도 이용자들의 편의시설 개선 및 확충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고화질 CCTV 교체와 함께 어린이 자료실 확장 공사, 지하 식당 조리실 천정 보수 공사 등의 편의시설 개선 및 확충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