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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양산면 대곡교 재가설 사업 특별교부세 3억 확보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6-11-27 08:25

충북 영동군청사./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 영동군(군수 박세복)이 영동군 양산면 수두리 소재 대곡교 재가설 사업으로 국민안전처로부터 특별교부세 3억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총사업비 11억원이 소요되는 대곡교 가설사업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27일 영동군에 따르면 대곡교는 1978년 가설된 노후교량으로 교량 정기점검 결과 정밀 안전 또는 개축이 필요한 특정대상시설물로 재가설이 시급한 실정이었다.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수두리 마을주민들의 일상 및 영농 생활의 불편을 크게 덜게 됐다.

이 외에도 2016년도 특별교부세로 황간 노인복지회관 건립(8억원), 탑선도로 확포장 공사(7억원), 회동교 재가설(5억원), 약목~각계 간 도로확포장(7억원) 등 6건의 사업에 27억500만원을 교부받았다.

군 기획감사실 김병구 예산팀장은 최근 3년간 특별교부세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이는 박덕흠 국회의원(새누리. 영동·옥천·보은·괴산)이 지역현안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고 중앙부처에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한 것이 큰 힘이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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