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5일 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세종시, 재난취약가구 겨울철 화재발생 등 안전 점검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6-11-27 09:01

지난 25일 세종시 조치원 죽림리에서 가스누출 폭발사고로 출입문들이 날아가 마당에 나뒹굴고 가재도구가 어지러운 가구의 모습.(사진제공=세종시청)

세종시가 관내 재난취약가구를 대상으로 28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겨울철 화재발생 등에 대비한 안전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세종시 안전점검 담당과 한국전기안전공사로 구성된 합동점검단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등 안전취약계층 100여 가구의 노후화된 주거환경을 집중 점검한다.

전기는 규격전선 사용여부, 전선피복 상태, 누전차단기 정상동작 상태 등을 점검해 상태가 불량하고 낡은 누전차단기, 콘센트, 등기구 등은 무상으로 교체해 준다.

김종삼 생활안전과장은 “겨울철 전기.가스 안전에 만전을 기해 재난취약계층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점검을 확대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