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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민 '의혹 집중'... 실검 1위 오르며 과거 이력 '충격 화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11-27 10:06

(사진=SBS 방송화면 캡쳐)

최태민이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며 세간의 이목을 모으고 있다.

26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최태민 일가에 대한 각종 의혹을 제기하며 시선을 집중시키는 중이다.

이날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악의 연대기-최태민 일가는 무엇을 꿈꿨나?'라는 주제로 권력에 기생해 부를 쌓아온 최태민과 그의 딸 최순실에 대해 보도했다.

1912년 5월 5일에 출생한 최태민은 1994년 5월 1일에 사망했으며, 잦은 개명으로 다양한 이름을 사용했던 것으로 알려진다. 최태민의 개명 전 이름으로 최도원, 최상훈, 최퇴운 등이 있으며, 최태민이라는 이름은 1977년 3월 9일부터 사용하기 시작했다.

특히, 최태민은 1970년대 초에는 대전시 대사동 196에서 불교·기독교·천도교를 종합해 영세교라는 종교를 창시했고, 자신을 ‘영의 세계에서 온 칙사’인 ‘원세경’으로 칭하며 주목을 받았다.

더욱이 최태민은 1975년 4월 29일 대한구국선교회(大韓救國宣敎會)를 조직해 자신이 직접 총재로 취임했다. 대한구국선교회는 1976년 12월 10일 구국봉사단(救國奉仕團), 1979년 5월 1일 새마음봉사단으로 이름을 바꾼 것으로 알려진다.

신흥종교·이단문제 전문가인 탁명환 국제종교문제연구소 소장은 생전의 기록에서 '최태민의 재산'에 대해 강한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한편, 2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6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 1054회는 전국 기준 시청률 13.9%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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