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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중앙지검./아시아뉴스통신 DB |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김재열 제일기획 사장을 또 다시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
27일 오전 검찰 특별수사본부에 따르면 김 사장을 불러 최씨의 조카 장시호씨가 실제 소유한 비영리법인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에 삼성그룹이 16억원을 지원한 경위와 대가성을 조사하고 있다.
동계스포츠영재센터는 최씨와 장씨 측이 평창동계올림픽의 각종 이권을 노리고 세웠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 센터는 신생법인이로는 이례적으로 문화체육관광부에서 6억700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기도 했다.
앞서 검찰은 이 센터에 삼성이 거액을 후원하도록 강요한 혐의 등으로 김 종(55)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을 구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