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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5일 강갑구 대한노인회 전남연합회장(왼쪽 다섯번째)이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했다.(사진제공=전남모금회) |
대한노인회 전남연합회(회장 강갑구)는 지난 25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허정)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806만1590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대한노인회 전남연합회 강갑구 회장,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정회영 사무처장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한가운데 진행됐다.
전달된 성금은 도내 경로당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모금한 성금으로 노인회 회원들이 자신보다 더 어렵고 소외된 노인들을 돕기위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을 기탁한 것이다.
정회영 처장은 “ 더 힘든 노인들을 위해 도움을 주고자 솔선수범해 나눔활동을 하려는 것은 흔치않은 일이고 모범적인 일이다” 며 “전달된 성금은 전남 도내 저소득 노인분들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고 말했다.
전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21일부터 다음해 1월 31일까지 캠페인 기간으로 설정하고, 언론사 사랑의 계좌모금, 착한가게, 직장인나눔캠페인, 기업모금 등 다양한 모금방법으로 목표 81억7000만원을 달성하기 위해 72일간의 대장정 길에 올랐다.
목표액의 1%에 해당하는 8170만원이 모금될 때마다 수은주가 1도씩 올라 목표액이 달성되면 100도가 된다.
현재 온도는 4.4도(3억6260만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