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5일 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마산합포구, 올해 마지막 자동차배출가스 무료점검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6-11-27 16:08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구청장 김흥수)는 미세먼지의 주범인 자동차배출가스를 줄이기 위해 지난 25일 마산종합운동장 내 주차장에서 배출가스 무료점검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무료점검은 올해 마지막 무료점검인 만큼 마산합포구는 사전에 견인차 등 매연과다 발생차량으로 빈번히 신고 되는 차량에 대해 사전에 개별적으로 배출가스 무료점검에 참여하도록 독려했다.

또한 견인차 외에도 군용차와 버스 등 경유를 사용하는 차량 총 57대도 점검했다.

이날 점검에 참여한 차량에 대해서는 배출가스 농도 측정 외에 기아자동차(마산지점)의 기술지원을 받아 차량의 간단한 일상점검과 정비 상담으로 자체 정비토록 안내하고, 워셔액 보충과 윈도우브러쉬 무료교환 등의 서비스도 함께 제공했다.

김달년 마산합포구 환경미화과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자동차배출가스 무료점검의 날에 많이 참여하도록 홍보해 미세먼지의 주범인 자동차배출가스를 줄이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올해 마지막 점검으로 다음해 3월 시행하는 무료점검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마산합포구는 올해 3월부터 자동차배출가스 무료점검의 날을 운영해오면서 총 6회 254대를 점검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