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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창구 사회복지과 관계자가 주거환경개선사업 대상자로 선정돼, 도배?장판 교체 등 집수리 작업이 한창 한 할머니 집을 찾아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 의창구(구청장 신용수)는 동절기를 맞아 ‘더불어 따뜻한 겨울나기’ 추진 일환으로 관내 저소득 홀몸노인 가정을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점검하는 등 현장에서 소통하는 행정에 주력하고 있다.
의창구 사회복지과는 주거환경개선사업 대상자로 선정돼, 도배?장판 교체 등 집수리 작업이 한창 진행되고 있는 북면 한 할머니(83) 집을 찾아 겨울 채비를 잘하고 있는지를 점검했다.
또한 할머니와 이야기를 나누며 동절기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건강관리를 당부하며, 월동 이불과 위문품도 전달했다.
할머니는 “올 겨울도 다가오고 걱정도 많이 했다”며 “이렇게 구청에서 도배?장판교체와 따뜻한 이불까지 주니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신용수 구청장은 “추운 겨울 구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동절기 복지 종합대책 수립 등 안전망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의창구는 홀몸노인 주거환경개선사업, 노인안전 지킴이, 노인돌봄 서비스, 응급안전 도우미, 저소득 노인 식사 배달사업 등 다양한 동절기 복지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