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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겨울철 맞아 이웃사랑 실천 이어져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16-11-27 16:09

?(유)도림, 목포복지재단에 소금 300포대 기탁

동절기를 맞아 전남 목포복지재단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유한회사 도림(대표 박태선)은 지난 24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신안 천일염 300포대(20㎏)를 기탁했다.

목포복지재단은 기탁자의 뜻에 따라 김장용 소금을 지역내 23개동의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유)도림은 산정농공단지에 위치한 각종 포대 제조업체로서 평소에도 다방면으로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박홍률 시장은 “동절기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도움의 손길이 특히 많이 필요한데, 귀한 소금을 기탁해줘서 고맙다”며 “정성과 사랑이 소외되고 힘든 분들에게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부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긴급구호지원사업 실시

부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윤은종)가 옥암주공 2차 장애인 1세대에 긴급구호지원사업을 실시했다.

부주동 맞춤형 복지팀(팀장 임미례)은 복지사각지대 관리를 위해 매일 5~6세대씩 지역내 저소득가구를 방문해 생활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오랫동안 청소를 하지 못해 악취 등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침구류, 식기류 등 생활물품도 정비가 필요한 장애인 세대를 발굴했다.

이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해 청소?도배 등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김치냉장고, 침구류, 식기류, 청소세제 등 100만원 상당의 생활물품을 지원했다.

윤은종 위원장은 “동과 협조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실질적인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재형 부주동장은 “큰 도움을 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환경정비를 계기로 안정적인 일상을 영위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부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쌀 나눔, 효자손 전달 등 살기좋은 부주동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바르게살기협 경로위안잔치 열어

부주동 바르게살기협의회(회장 양정승)가 지난 21일 옥암2휴먼시아 경로당에서 노인 50여명을 초청해 경로위안잔치를 개최했다.

바르게살기협의회는 위원이 활동하고 있는 파랑새뮤직패밀리 11인조 그룹을 초청해 노인들이 좋아하는 대중가요를 통기타로 연주하고, 정성껏 준비한 다과를 대접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양정승 회장은 “조촐하게 준비한 행사지만 노인들이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부주동 바르게살기협의회는 해마다 노인 경로위안잔치를 개최하고, 과실수 식재사업을 펼치며 더불어 살아가는 동네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이로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이로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종임)가 지난 23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가졌다.

부녀회원 등 15명은 김장김치 120포기를 직접 담그고 포장해 지난 17일 주민센터 앞 공한지에서 수확한 고구마와 함께 지역내 경로당 8개소와 저소득 가정 50세대에 전달했다.

김종임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정성으로 담근 김치를 이웃들이 맛있게 드실 생각을 하면 보람되고 그분들께 작은 기쁨을 드릴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로동 새마을부녀회는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해마다 빨래봉사, 목욕봉사 등 더불어 사는 분위기 조성과 나눔 실천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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