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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기독남성합창단, 겨울밤 따뜻하게 녹인 '제17회 정기연주회'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훈학기자 송고시간 2016-11-27 17:55

뇌변병 장애인 돕기 자선음악회
26일 대전 우송예술회관에서 대전기독남성합창단 '제17회 정기연주회'가 열린 가운데 대전기독남성 합창단, 죠이합창단, 하늘문 Brass Ensemble이 합동 무대를 펼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이현식 기자

대전에서 울려 퍼진 기쁨과 감동을 실은 아름다운 하모니가 겨울밤을 따뜻하게 녹여냈다.
 
대전기독남성합창단은 뇌병변 장애인을 돕기 위해 26일 대전 우송예술회관에서 ‘제17회 정기연주회’를 펼쳤다.
 
특히 이번 연주회에는 죠이합창단, 하늘문 Brass Ensemble이 특별출연 해 참석한 500여명의 관람객들로 하여금 우렁찬 함성을 뽑아냈다.
 
대전기독남성합창단의 무대 모습./아시아뉴스통신=이현식 기자

대전기독남성합창단은 연주회에서 ▲내 삶에 노래 흐르네 ▲하나님께 찬송을 돌리세 ▲예수 사랑하심은 ▲구주 예수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동대문 열어라 ▲눈 ▲신고산 타령 ▲네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곡을 합창해 관람객들의 감동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또한 대전기독남성 합창단과 죠이합창단, 하늘문 Brass Ensemble의 합동 무대로 꾸며진 ‘O when the saints go Marching in’, ‘영광 영광 할레루야’곡의 합창은 끊임없는 박수를 쏟게 만들었다.
 
한편 대전기독남성합창단은 2000년 5월에 창단해 현재까지 매년 16회의 정기연주회를 비롯해 100회의초청연주회와 합창제, 교회순회연주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특히 제17회 대통령배전국합창경연대회 최우수상, 제1회 백제문화제 공주전국합창경연대회 대상 등을 수상하며 대외적으로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대전기독남성합창단이 연주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아시아뉴스통신=이현식 기자

이선엽 대전기독남성합창단장은 “올해에는 장애인과 함께하는 따듯한 동행 이라는 타이틀로 힘겹게 살아가는 장애인에게 사랑을 나누는 자선음악회를 열었다”며 “연주회를 통해 모아진 성금을 장애인을 돕고 보살피는데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신영 대전기독남성합창단목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희망을 잃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는 뇌병변 장애인들을 위해 많은 기도 바란다”고 말했다.
 
죠이합창단의 무대 모습./아시아뉴스통신=이현식 기자
 
하늘문 Brass Ensemble의 무대 모습./아시아뉴스통신=이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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